
삶에 위안이 필요할 때 읽어보면 좋은 책 여덟 단어입니다.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읽어보라고 한 지인의 말에 읽게 된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술술 읽혔습니다. 글 하나하나가 위로가 되며 내 삶의 본질과 순간에 집중하게 해 단단한 마음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. 저자 소개, 줄거리, 느낀 점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책 내용을 접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저자 소개 저자 박웅현은 광고인이자 작가입니다.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, 대학원은 뉴욕대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습니다. 그 후 제일기획에 입사해 광고 일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TBWA KOREA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며 현재는 조직문화연구소장으로 있습니다. 그가 가진 특유의 감수성과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좋은 광고들을 많이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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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9. 08:53